(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관세청은 27일부터 나흘간 인천 송도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관세 당국 고위급 초청 무역원활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크숍에는 아·태 지역 14개국 관세당국 청·차장, 세계무역기구(WTO), 아시아개발은행(ADB) 관계자 등 32명이 참석한다.
세미나에서는 지난달 22일 발효된 WTO 무역원활화협정의 주요 분야별 이행 경험과 한국의 관세행정 사례가 공유된다.
아울러 아·태 지역 내 개발도상국을 위한 관세청의 개발협력 사업과 전자통관시스템(UNI-PASS)도 소개된다.
참석자들은 ADB, WTO와 협력해 무역을 위한 원조, 지역별 무역원활화협정 이행현황 점검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관세청 관계자는 "지속해서 세미나를 개최해 아·태 지역 개도국의 무역원활화협정 이행과 통관환경 선진화를 지원하고 우리의 전자통관시스템을 보급하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porqu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