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 하루만에 반등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코스피는 5일 미국발 경기부양 정책 기대감과 환율조작국 지정 우려 등 호재와 악재가 뒤섞이면서 혼조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26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4포인트(%) 내린 2,159.94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날보다 0.80포인트(0.04%) 오른 2,161.90으로 출발해 2,160선을 두고 일진일퇴하며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 내 외국기업의 최고경영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1조 달러 인프라 투자 계획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간밤 뉴욕증시는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9.03포인트(0.19%) 상승한 20,689.2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32포인트(0.06%) 높은 2,360.1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93포인트(0.07%) 오른 5,898.61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은 16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은 41억원, 기관은 93억원을 순매수해 지수 하락을 방어하고 있다.
시총 상위 1∼3종목은 모두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는 전날보다 0.48% 떨어진 209만4천원을 가리키고 있다. SK하이닉스[000660](-0.98%), 현대차[005380](-0.33%) 모두 하락세다.
한국전력[015760](0.33%), 네이버(0.12%), 포스코[005490](1.09%) 등은 상승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1.14%), 은행(1.58%), 의료정밀(1.12%), 화학(0.86%) 등이 강세를 보인다.
전기·전자(-0.75%), 통신업(-1.02%)등은 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1포인트(0.36%) 오른 627.73를 나타내고 있다. 하루만에 상승 반전했다. 이틀전만해도 닷새 연속 상승흐름을 탔었다.
지수는 전날보다 2.40포인트(0.38%) 오른 627.89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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