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세계 무예마스터십, 스포츠어코드와 공동개최 추진

입력 2017-04-06 18:20  

2019년 세계 무예마스터십, 스포츠어코드와 공동개최 추진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2019년 충북에서 열릴 세계 무예마스터십이 국제 체육기구가 인정하는 대회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6일 충북도에 따르면 세계 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와 스포츠어코드가 '2019 세계 무예마스터십'을 공동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시종 지사는 5일(현지시각) 덴마크에서 열리는 스포츠어코드 컨벤션에 참석해 스포츠어코드 스테판 팍스 부회장과 만나 세계 무예마스터십을 공동개최해 국제적 공신력을 높이자는 데 대체적인 합의를 이뤘다.

스포츠어코드 측은 세계 무예마스터십이 지난해 성공적으로 치러졌다는 점에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어코드는 올림픽위원회(IOC)와 함께 국제스포츠계를 떠받치는 양대 조직의 하나로 92개 국제스포츠연맹과 16개 준회원 단체가 가입돼 있다.

스포츠어코드는 태권도, 유도 등 격투기 관련 15개 종목이 참여하는 컴벳게임을 두차례 개최했다. 3회 대회 개최지가 불투명했으나 최근 중국 상하이와 미국의 휴스턴이 개최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상황에서 WM와 스포츠어코드가 힘을 합하면 양 단체의 발전에 도움이 되고, 세계 무예마스터십도 국제 종합 무예대회 위상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는 지난해 9월 2일부터 8일까지 청주에서 제1회 세계 무예마스터십을 개최했다. 이 대회에는 81개국 1천940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2019년 8월에는 충북에서 제2회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bwy@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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