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Tom Dixon이 만든 Johnnie Walker Blue Label Capsule 시리즈 공개
-- 밀라노 디자인 주간 2017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밀라노 2017년 4월 6일 PRNewswire=연합뉴스) 호평을 받아온 영국 디자이너 Tom Dixon OBE가 한정판 디자인 Johnnie Walker Blue Label Capsule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 디자인 시리즈는 이번 주 밀라노 디자인 주간에서 Dixon 전시회의 일환으로, 우아한 Teatro Manzoni 극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http://mma.prnewswire.com/media/486402/Johnnie_Walker_1.jpg )
(사진: http://mma.prnewswire.com/media/486408/Johnnie_Walker_2.jpg )
(사진: http://mma.prnewswire.com/media/486404/Johnnie_Walker_3.jpg )
고급스러운 스카치 위스키 Johnnie Walker의 진귀함, 기술 및 유산에서 영감을 받은 독점적인 Johnnie Walker Blue Label Capsule 시리즈는 맞춤 병 디자인, 얼음통, 컵받침 및 병뚜껑 등을 포함한다. 한정판 디자인의 구리 악센트는 Dixon의 현대적 디자인의 특징이자, 위스키 제조 기술에 대한 의도적인 찬사다. 이는 구리 주제가 위스키 증류 시 사용되는 기통이 없는 증류기를 연상시키기 때문이다.
Tom Dixon은 밀라노 디자인 주간에서 Johnnie Walker와의 협력 프로젝트와 관련해 “Johnnie Walker 마스터 블렌더 Jim Beveridge와 디자이너 간의 평행 관계는 그다지 깊어 보이지 않지만, 진정한 공감을 얻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우수하고 진귀한 재료를 사용하고, 인내심과 실험 정신을 발휘한다는 측면에서 보면 둘 사이에 유사성이 드러나기 시작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역사적인 언급을 하면서도 현대적인 모습을 유지하며, 앞으로 나아가고 미래를 내다보는 정신을 대변하는 Striding Man 로고처럼, 정적인 상태에 머무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구리 증류기, 참나무통, 고전적인 제품을 만드는데 적용되는 궁극적인 전문지식 등은 내 사고에서 매우 중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술과 고급스러움의 선구자인 Tom Dixon과 Johnnie Walker가 밀라노 디자인 주간에서 협력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2016년 Dixon은 동종 유일한 작품, 즉 Johnnie Walker Label 병으로 구성된 예술 설치물을 만든 적이 있다.
Johnnie Walker 마스터 블렌더 Jim Beveridge는 “Tom과 나의 경우 모두 아이디어 하나와 무언가 의미 있는 것을 만들고자 하는 욕구에서 작업이 시작된다”면서 “‘아이디어’ 부분은 쉽다. 진짜 도전은 마침내 무언가 만들어지기 시작하기 전까지 노력하고 끈질기게 실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Johnnie Walker Blue Label을 만든 동력원은 우리 둘의 경험과 기술에 대한 집념이라고 생각한다”며 “Tom Dixon은 이런 점에서 매우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파트너다. 밀라노 디자인 주간은 양측 간의 협력 작업을 발표하기에 아주 좋은 무대”라고 말했다.
밀라노에서는 세계 최대의 실내가구박람회인 밀라노 디자인 주간이 열리는데, 매년 거의 50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최신 실내 가구 제품을 체험하고자 밀라노를 찾는다. 밀라노 도시 곳곳에서 전시회가 열리고, 참가자는 5일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현대 디자이너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올해 협력 작업의 일환으로 Johnnie Walker는 Teatro Manzoni에서 멘토어링 세션도 열고 있다. 국제 브랜드 대사인 Tom Jones가 스카치 위스키를 정의하는 다양한 맛을 VIP들에게 소개하며, 바에서는 귀빈들에게 Johnnie Walker 칵테일을 대접한다.
Johnnie Walker 국제 브랜드 이사 Guy Escolme는 “Tom이 보유한 전문지식과 예술적 비전으로 보건대, 그는 자사의 대표적인 블렌드를 위한 새로운 디자인을 만들기에 완벽한 인물”이라며 “양측 간의 협력 작업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두 브랜드에 담긴 창의성과 열정을 표현한다. 이 협력 작업의 결과물은 올해 후반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Tom Dixon이 만든 한정판 Johnnie Walker Blue Label Capsule 시리즈는 2017년 10월부터 유럽, 라틴 아메리카, 아시아 및 아프리카 내 선별된 시장에서 판매에 들어간다. 이 시리즈는 연말연시에 안목 있는 위스키 애호가에게 완벽하고 진귀하며 고급스러운 선물이 될 것이다. RRP는 GBP 180파운드다.
새로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Tom Dixon이 만든 Johnnie Walker Blue Label Capsule 시리즈를 볼 수 있다: http://www.instagram.com/johnniewalker
https://secure.johnniewalker.com/en/our-whisky/limited-edition-whiskies/blue-label-limited-edition/
출처: Johnnie Walker
Johnnie Walker Blue Label Capsule Series by Tom Dixon Unveiled At Milan Design Week 2017
MILAN, April 6, 2017/PRNewswire/ -- Acclaimed British designer Tom Dixon OBE has created a Limited Edition Design Johnnie Walker Blue Label Capsule Series, which will be previewed at the elegant Teatro Manzoni theatre as part of Dixon's exhibition at Milan Design Week this week.
(Photo: http://mma.prnewswire.com/media/486402/Johnnie_Walker_1.jpg )
(Photo: http://mma.prnewswire.com/media/486408/Johnnie_Walker_2.jpg )
(Photo: http://mma.prnewswire.com/media/486404/Johnnie_Walker_3.jpg )
Inspired by the rarity, craft and heritage of the luxury Scotch Whisky, the exclusive Johnnie Walker Blue Label Capsule Series encompasses a bespoke bottle design, ice bucket, coaster and bottle cap. The copper accents in the Limited Edition Design are characteristic of Dixon's contemporary designs and are also a deliberate nod to the art of whisky-making, the copper theme evoking the pot stills used during whisky distillation.
Speaking about his collaboration with Johnnie Walker at Milan Design Week, Tom Dixon said: "The parallels between Johnnie Walker Master Blender Jim Beveridge and a designer might seem tenuous but when you think of it in terms of taking excellent raw materials and using patience and experimentation to extract a product with real resonance, then you can start to see the similarities.
"I also believe it is important not to remain static - like the Striding Man logo - with all its historic references it still looks contemporary and represents progressing forward and looking to the future. The copper stills, the oak barrels, the supreme expertise needed to produce a classic product - this was all instrumental to my thinking."
This is the second year that the two pioneers of craft and luxury have partnered at Milan Design Week, following a collaboration in 2016 that saw Dixon create a one-of-a-kind Johnnie Walker Blue Label bottle art installation.
Johnnie Walker Master Blender Jim Beveridge said: "What Tom and I each do in our work starts with an idea and an urge to create something meaningful. The 'ideas' part is easy, the real challenge is in the trying and the relentless experimentation before, eventually, things begin to come together.
"For me, it is our experience and dedication to our craft that make Johnnie Walker Blue Label and Tom Dixon feel like a really natural fit, and Milan Design Week is a great moment to announce this latest collaboration."
Nearly half a million people descend on Milan every year to experience the latest in interior furnishings at the largest fair of its kind in the world. Exhibitions pop-up all across the city and attendees can spend five days appreciating the work of the world's most important contemporary designers.
As part of this year's collaboration, Johnnie Walker is also hosting mentoring sessions at Teatro Manzoni. Global Brand Ambassador Tom Jones will walk VIPs through the diverse flavours that define the Scotch whisky and guests will be invited to enjoy a Johnnie Walker cocktail serve at the bar.
Johnnie Walker Global Brand Director Guy Escolme said: "Tom's expertise and artistic vision make him the perfect person to put his mark on this new design for our pinnacle blend. This collaboration expresses the creativity and passion behind two world-famous luxury brands. It will be available to whisky lovers later in the year."
The Limited Edition Johnnie Walker Blue Label Capsule Series by Tom Dixon will be available to purchase from October 2017 in selected markets across Europe, Latin America, Asia and Africa, making it the perfect, rare and luxurious gift to give to discerning whisky lovers during the festive season with an RRP from GBP ￡180.
Watch out for a new Instagram story on the Johnnie Walker Blue Label Capsule Series by Tom Dixon at: http://www.instagram.com/johnniewalker
https://secure.johnniewalker.com/en/our-whisky/limited-edition-whiskies/blue-label-limited-edition/
Source: Johnnie Walke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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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라노 디자인 주간 2017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밀라노 2017년 4월 6일 PRNewswire=연합뉴스) 호평을 받아온 영국 디자이너 Tom Dixon OBE가 한정판 디자인 Johnnie Walker Blue Label Capsule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 디자인 시리즈는 이번 주 밀라노 디자인 주간에서 Dixon 전시회의 일환으로, 우아한 Teatro Manzoni 극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http://mma.prnewswire.com/media/486402/Johnnie_Walker_1.jpg )
(사진: http://mma.prnewswire.com/media/486408/Johnnie_Walker_2.jpg )
(사진: http://mma.prnewswire.com/media/486404/Johnnie_Walker_3.jpg )
고급스러운 스카치 위스키 Johnnie Walker의 진귀함, 기술 및 유산에서 영감을 받은 독점적인 Johnnie Walker Blue Label Capsule 시리즈는 맞춤 병 디자인, 얼음통, 컵받침 및 병뚜껑 등을 포함한다. 한정판 디자인의 구리 악센트는 Dixon의 현대적 디자인의 특징이자, 위스키 제조 기술에 대한 의도적인 찬사다. 이는 구리 주제가 위스키 증류 시 사용되는 기통이 없는 증류기를 연상시키기 때문이다.
Tom Dixon은 밀라노 디자인 주간에서 Johnnie Walker와의 협력 프로젝트와 관련해 “Johnnie Walker 마스터 블렌더 Jim Beveridge와 디자이너 간의 평행 관계는 그다지 깊어 보이지 않지만, 진정한 공감을 얻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우수하고 진귀한 재료를 사용하고, 인내심과 실험 정신을 발휘한다는 측면에서 보면 둘 사이에 유사성이 드러나기 시작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역사적인 언급을 하면서도 현대적인 모습을 유지하며, 앞으로 나아가고 미래를 내다보는 정신을 대변하는 Striding Man 로고처럼, 정적인 상태에 머무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구리 증류기, 참나무통, 고전적인 제품을 만드는데 적용되는 궁극적인 전문지식 등은 내 사고에서 매우 중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술과 고급스러움의 선구자인 Tom Dixon과 Johnnie Walker가 밀라노 디자인 주간에서 협력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2016년 Dixon은 동종 유일한 작품, 즉 Johnnie Walker Label 병으로 구성된 예술 설치물을 만든 적이 있다.
Johnnie Walker 마스터 블렌더 Jim Beveridge는 “Tom과 나의 경우 모두 아이디어 하나와 무언가 의미 있는 것을 만들고자 하는 욕구에서 작업이 시작된다”면서 “‘아이디어’ 부분은 쉽다. 진짜 도전은 마침내 무언가 만들어지기 시작하기 전까지 노력하고 끈질기게 실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Johnnie Walker Blue Label을 만든 동력원은 우리 둘의 경험과 기술에 대한 집념이라고 생각한다”며 “Tom Dixon은 이런 점에서 매우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파트너다. 밀라노 디자인 주간은 양측 간의 협력 작업을 발표하기에 아주 좋은 무대”라고 말했다.
밀라노에서는 세계 최대의 실내가구박람회인 밀라노 디자인 주간이 열리는데, 매년 거의 50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최신 실내 가구 제품을 체험하고자 밀라노를 찾는다. 밀라노 도시 곳곳에서 전시회가 열리고, 참가자는 5일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현대 디자이너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올해 협력 작업의 일환으로 Johnnie Walker는 Teatro Manzoni에서 멘토어링 세션도 열고 있다. 국제 브랜드 대사인 Tom Jones가 스카치 위스키를 정의하는 다양한 맛을 VIP들에게 소개하며, 바에서는 귀빈들에게 Johnnie Walker 칵테일을 대접한다.
Johnnie Walker 국제 브랜드 이사 Guy Escolme는 “Tom이 보유한 전문지식과 예술적 비전으로 보건대, 그는 자사의 대표적인 블렌드를 위한 새로운 디자인을 만들기에 완벽한 인물”이라며 “양측 간의 협력 작업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두 브랜드에 담긴 창의성과 열정을 표현한다. 이 협력 작업의 결과물은 올해 후반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Tom Dixon이 만든 한정판 Johnnie Walker Blue Label Capsule 시리즈는 2017년 10월부터 유럽, 라틴 아메리카, 아시아 및 아프리카 내 선별된 시장에서 판매에 들어간다. 이 시리즈는 연말연시에 안목 있는 위스키 애호가에게 완벽하고 진귀하며 고급스러운 선물이 될 것이다. RRP는 GBP 180파운드다.
새로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Tom Dixon이 만든 Johnnie Walker Blue Label Capsule 시리즈를 볼 수 있다: http://www.instagram.com/johnniewalker
https://secure.johnniewalker.com/en/our-whisky/limited-edition-whiskies/blue-label-limited-edition/
출처: Johnnie Walker
Johnnie Walker Blue Label Capsule Series by Tom Dixon Unveiled At Milan Design Week 2017
MILAN, April 6, 2017/PRNewswire/ -- Acclaimed British designer Tom Dixon OBE has created a Limited Edition Design Johnnie Walker Blue Label Capsule Series, which will be previewed at the elegant Teatro Manzoni theatre as part of Dixon's exhibition at Milan Design Week this week.
(Photo: http://mma.prnewswire.com/media/486402/Johnnie_Walker_1.jpg )
(Photo: http://mma.prnewswire.com/media/486408/Johnnie_Walker_2.jpg )
(Photo: http://mma.prnewswire.com/media/486404/Johnnie_Walker_3.jpg )
Inspired by the rarity, craft and heritage of the luxury Scotch Whisky, the exclusive Johnnie Walker Blue Label Capsule Series encompasses a bespoke bottle design, ice bucket, coaster and bottle cap. The copper accents in the Limited Edition Design are characteristic of Dixon's contemporary designs and are also a deliberate nod to the art of whisky-making, the copper theme evoking the pot stills used during whisky distillation.
Speaking about his collaboration with Johnnie Walker at Milan Design Week, Tom Dixon said: "The parallels between Johnnie Walker Master Blender Jim Beveridge and a designer might seem tenuous but when you think of it in terms of taking excellent raw materials and using patience and experimentation to extract a product with real resonance, then you can start to see the similarities.
"I also believe it is important not to remain static - like the Striding Man logo - with all its historic references it still looks contemporary and represents progressing forward and looking to the future. The copper stills, the oak barrels, the supreme expertise needed to produce a classic product - this was all instrumental to my thinking."
This is the second year that the two pioneers of craft and luxury have partnered at Milan Design Week, following a collaboration in 2016 that saw Dixon create a one-of-a-kind Johnnie Walker Blue Label bottle art installation.
Johnnie Walker Master Blender Jim Beveridge said: "What Tom and I each do in our work starts with an idea and an urge to create something meaningful. The 'ideas' part is easy, the real challenge is in the trying and the relentless experimentation before, eventually, things begin to come together.
"For me, it is our experience and dedication to our craft that make Johnnie Walker Blue Label and Tom Dixon feel like a really natural fit, and Milan Design Week is a great moment to announce this latest collaboration."
Nearly half a million people descend on Milan every year to experience the latest in interior furnishings at the largest fair of its kind in the world. Exhibitions pop-up all across the city and attendees can spend five days appreciating the work of the world's most important contemporary designers.
As part of this year's collaboration, Johnnie Walker is also hosting mentoring sessions at Teatro Manzoni. Global Brand Ambassador Tom Jones will walk VIPs through the diverse flavours that define the Scotch whisky and guests will be invited to enjoy a Johnnie Walker cocktail serve at the bar.
Johnnie Walker Global Brand Director Guy Escolme said: "Tom's expertise and artistic vision make him the perfect person to put his mark on this new design for our pinnacle blend. This collaboration expresses the creativity and passion behind two world-famous luxury brands. It will be available to whisky lovers later in the year."
The Limited Edition Johnnie Walker Blue Label Capsule Series by Tom Dixon will be available to purchase from October 2017 in selected markets across Europe, Latin America, Asia and Africa, making it the perfect, rare and luxurious gift to give to discerning whisky lovers during the festive season with an RRP from GBP ￡180.
Watch out for a new Instagram story on the Johnnie Walker Blue Label Capsule Series by Tom Dixon at: http://www.instagram.com/johnniewalker
https://secure.johnniewalker.com/en/our-whisky/limited-edition-whiskies/blue-label-limited-edition/
Source: Johnnie Walke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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