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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페텔 따돌리고 F1 시즌 두 번째 대회서 우승

입력 2017-04-09 18:05  

해밀턴, 페텔 따돌리고 F1 시즌 두 번째 대회서 우승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루이스 해밀턴(영국·메르세데스)이 라이벌 제바스티안 페텔(독일·페라리)을 따돌리고 국제 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 원(F1) 2017시즌 두 번째 대회에서 정상에 섰다.

해밀턴은 9일 중국 상하이의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끝난 2017 F1 하이네켄 중국 그랑프리 결선 레이스에서 5.451㎞ 서킷 56바퀴(305.256㎞)를 1시간 37분 36초158에 끊고 여유 있게 우승했다.

지난달 26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F1 시즌 개막전 롤렉스 호주 그랑프리에서 1위를 차지한 페텔은 이날은 해밀턴보다 6초250 뒤진 2위에 머물렀다.

개막전에서 2위로 밀려 페텔에게 우승을 내준 해밀턴은 두 번째 대회에서 이를 설욕함과 동시에 페텔과 시즌 랭킹 포인트를 43점으로 똑같이 맞췄다.






올해 F1 시즌은 이날 호주 그랑프리를 시작으로 11월 26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그랑프리까지 총 20차례 레이스로 이뤄진다.

10개 팀 20명의 드라이버가 출전해 팀과 드라이버 개인 타이틀을 놓고 경쟁하는 가운데 각 대회에서 책정된 순위 포인트를 합산해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팀과 드라이버가 시즌 챔피언에 등극한다.

대회별 우승 포인트는 25점, 2위 점수는 18점으로 순위마다 다르다.

세계 최고 드라이버를 향한 해밀턴과 페텔의 경쟁만큼이나 두 선수의 소속팀 대결도 뜨겁다.

해밀턴과 발테리 보타스(핀란드)를 앞세운 메르세데스가 페텔과 키미 라이쾨넨(핀란드)의 페라리를 66-65로 1점 앞서고 있다.

독일 dpa 통신에 따르면 해밀턴은 우승 시상식 후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최고의 접전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올 시즌 메르세데스와 페라리의 우승 경쟁이 F1 레이스를 더욱 뜨겁게 달굴 것이라고 내다봤다.






F1 시즌 세 번째 대회인 걸프 항공 바레인 그랑프리는 16일에 열린다.

cany99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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