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명여대는 11일 낮 12시20분 교내 르네상스프라자 숙명여대 박물관에서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사랑의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연다. 사랑의 오케스트라는 발달장애·지적장애인의 잠재능력 개발과 자존감 향상을 위해 2007년 만들어진 관현악단이다. 이들은 '백만송이 장미'와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등 6곡을 연주한다. (서울=연합뉴스)
2017-04-10 17:00
[게시판] 숙명여대,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와 함께 하는 음악회
[게시판] 숙명여대,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와 함께 하는 음악회
▲ 숙명여대는 11일 낮 12시20분 교내 르네상스프라자 숙명여대 박물관에서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사랑의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연다. 사랑의 오케스트라는 발달장애·지적장애인의 잠재능력 개발과 자존감 향상을 위해 2007년 만들어진 관현악단이다. 이들은 '백만송이 장미'와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등 6곡을 연주한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