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5·9 대통령선거 유권자 5명 중 4명 이상이 적극적인 투표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6일 밝혔다.
선관위가 월드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0∼11일 만 19세 이상 전국 유권자 1천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조사를 한 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 응답자의 82.8%가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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