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5·9 장미대선'의 여론조사 공표 금지 전 실시된 마지막 여론조사에서도 '1강(强) 2중(中) 2약(弱)'의 판세가 굳어지는 양상이다.
한국갤럽이 지난 1∼2일 전국 성인 1천15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4월 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적용,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서 문 후보는 전주보다 2%포인트 떨어진 38%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bjbi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