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보건복지부는 8일 오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정부와 기업·단체가 함께하는 2017년 어버이날 孝사랑 큰잔치'를 개최했다.
복지부는 가족과 떨어져 혼자 사는 어르신 190여명을 초대해 카네이션을 선물하고, 칠순과 팔순을 맞이한 어르신에게는 생신상을 대접했다.
이날 행사는 KB국민카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연금공단, 이마트, 우리은행, 신한은행 등 32개 민간기업·단체·공공기관이 함께 개최했다.
복지부는 이들이 후원한 15억원 상당의 식품키트, 카네이션 등 후원물품을 전국에 있는 독거노인 3만1천여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SK이노베이션, SK에너지, 천안논산고속도로, 한국야쿠르트 사회복지재단, 현대엔지니어링, 인사이드잡 등 8곳과는 '독거노인 사랑잇기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독거노인 사랑잇기는 민간기업 콜센터 직원이나 자원봉사자가 전화나 가정방문을 통해 독거노인의 안부를 묻고 건강을 보살피는 사업이다. 이날 협약으로 참여 기업·단체는 87곳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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