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74.43
1.44%)
코스닥
1,080.77
(27.64
2.4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죽일거다" 112에 신고한 뒤 이웃에게 흉기 휘둘러

입력 2017-05-15 08:27  

"죽일거다" 112에 신고한 뒤 이웃에게 흉기 휘둘러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112에 범행을 예고한 뒤 이웃 주민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임모(6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한다고 15일 밝혔다.

임씨는 14일 정오께 부산 사하구의 한 길가에서 30년 동안 이웃으로 지낸 A(50)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다행히 흉기를 피해 달아나면서 상처를 입지는 않았다.

임씨는 범행 20분 전 집 전화로 112에 전화를 걸어 "도난을 당했는데 처리를 안 해준다. 관련 주민을 죽이러 가겠다"라며 범행을 예고했다.

전화를 받은 경찰은 임씨 집으로 출동했지만 임씨를 찾지 못해 주변을 수색하다가 범행 10분 뒤 흉기를 들고 귀가하는 임씨를 발견해 체포했다.

경찰은 임씨가 신고전화 때 언급한 도난사건에 대해 조사했지만, 임씨가 정확한 도난 시기나 내용에 대해 횡설수설하며 구체적인 진술을 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임씨가 A씨를 언급할 때마다 적대적인 감정을 많이 드러내 범행 동기를 더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read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