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영암 서킷서 초등생에게 체험 기회

입력 2017-05-15 08:21  

금호타이어, 영암 서킷서 초등생에게 체험 기회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금호타이어[073240]는 지난 14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광주 살레시오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모터스포츠 관람과 경기장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고 15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2012년부터 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모터스포츠 교육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10월까지 영암, 인제 등 모터스포츠 대회 개최지역을 중심으로 이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엑스타 레이싱' 팀의 김진표 감독으로부터 모터스포츠 기초 교육을 받았다.

이어 이들은 '슈퍼레이스 2차전 캐딜락 6000' 결승 경기를 관람하고, 경주 차량과 드라이버를 직접 만나보는 시간도 가졌다.

cool@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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