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증권사들이 올해 1분기 큰 폭으로 개선된 실적과 코스피 랠리로 투자심리가 호전되면서 16일 신고가 기록 등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5분 현재 NH투자증권[005940]은 전 거래일 대비 1.44% 오른 1만4천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1만4천2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NH투자증권우[005945]도 개장 직후 신고가인 8천400원에 도달하고서 현재 1.33%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유진투자증권(1.36%)과 대신증권우[003545](1.49%), 유안타증권[003470](0.39%) 등 증권주도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순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한 한화투자증권[003530](3.88%)과 업계 1위 미래에셋대우(2.26%)도 오름세를 탔다.
이밖에 교보증권[030610](1.68%), SK증권[001510](1.57%), 삼성증권[016360](1.19%), 부국증권[001270](1.55%), 메리츠종금증권[008560](0.91%) 등 증권주 대부분이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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