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9일 코스닥 상장사 다나와[119860]의 성장 가능성이 크다며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2천원을 제시했다.
정홍식 연구원은 "다나와는 제휴 쇼핑 부문을 캠핑·레저 강화, 패키지여행 가격비교 서비스 개시 등 확장하고 있다"며 "다나와는 고정비 비중이 높아서, 외형 확대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정 연구원은 "다나와의 제휴쇼핑·판매수수료 합산 매출액은 2014년 129억원, 2015년 148억원, 2016년 187억원 등으로 연평균 21% 고성장하고 있다"며 "올해 매출은 229억원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 연구원은 "다나와는 시가총액의 33%인 355억원을 순현금으로 보유하고 있어 재무 안정성이 뛰어나고, 현금 흐름도 매우 좋다"며 "과거 5년 평균 배당성향(25.7%)을 고려하면 시가배당률은 2.0%로 양호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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