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부산주공[005030]이 부산과 울산 일대 토지 자산 재평가로 자산주 매력이 부각되면서 이틀째 급등했다.
24일 오전 9시 5분 현재 부산주공은 전날보다 16.80% 오른 2천85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에는 자산 재평가 기대감으로 상한가로 직행했다.
부산주공은 22일 공시를 통해 장부가 기준 960억원 규모의 부산과 울산 일대 토지 자산을 재평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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