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30.46
0.65%)
코스닥
942.18
(6.80
0.72%)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AsiaNet] 국제마라톤대회, 창춘의 스포츠 축제로 거듭나

입력 2017-05-24 14:11  

[AsiaNet] 국제마라톤대회, 창춘의 스포츠 축제로 거듭나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AsiaNet 68674



(창춘, 중국 2017년 5월 23일 AsiaNet=연합뉴스) 5월 21일 8시 정각, 지린 성 창춘에서 국제마라톤대회가 막을 올렸다. 이 대회에는 중국의 전 지역을 비롯해 미국, 영국, 캐나다, 일본, 호주, 독일 등 21개 국가와 지역에서 온 30,000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이 대회는 관중과 원활하게 상호작용하며, 대규모 시민 스포츠 축제로 발전했다.



“북부 봄의 도시”로 불리는 창춘은 중국 동북부에 있는 지린 성의 수도이며, 4계절이 뚜렷한 곳이다. 창춘은 여행과 주거에 적합한 도시이며, 중국에서 동계 스포츠와 하계 스포츠가 함께 발전한 유명한 스포츠 도시이기도 하다.



그뿐만 아니라 창춘은 동계 올림픽과 하계 올림픽 챔피언이 동시에 탄생한 두 개 도시 중 하나이기도 하다. 창춘 전역에는 포괄적인 피트니스 활동이 널리 전파되어 있으며, 규칙적으로 신체 운동을 하는 시민은 전체 창춘 인구 중 절반이 넘는다. “눈 마라톤”으로도 불리는 크로스컨트리 스키 대회인 Vasaloppet China는 15시즌 연속 창춘에서 개최됐으며, 지금까지 참가한 모든 선수를 합하면 100,000명이 넘는다. 이 대회는 중국에서 얼음과 눈의 스포츠를 대중화하고 홍보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국제마라톤대회는 창춘에서 국가 스포츠에 대한 열정에 다시 불을 붙였을 뿐만 아니라, 동계 및 하계 피트니스 활동 모두를 발전시키는 브랜드까지 구축했다.



창춘은 동북아시아에서 기하학적으로 중심에 위치하며, 일대일로 프로젝트 북부 통로의 핵심적인 노드 시티(node city)이자 중국 Changjitu 전략의 배후지다. 창춘에서는 새로운 중국을 위한 최초의 시도가 많이 이뤄졌으며, 또한 자동차, 영화, 광전자 공학, 생명공학, 응용 화학 및 새로운 중국의 철도 운송 등을 위한 요람으로 활약해왔다. 현재 창춘은 중국 동북부 활성화를 위한 경제 변혁, 개발 및 다각화된 지원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올 1분기 창춘의 GDP는 7.9% 증가했으며, 중국 전체 평균보다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창춘 스포츠국에 따르면, 이번 마라톤대회의 주제는 “북부 봄의 도시, 행복한 달리기”라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창춘은 9년 연속 “중국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로 선정됐다. 마라톤 경로는 창춘의 대로, 중심 도로, 경제 개발 지구, 관광지 및 상징적인 건물 등을 경유한다. 이 마라톤 경로는 창춘의 지역 문화, 관광 자원, 경제 및 사회적 발전, 국가적 피트니스 활동 등이 거둔 성과를 보여주고, 아름다운 도시 풍경을 선보인다.



마라톤의 정신은 “관용적인 분위기, 끊임없는 노력”이라는 창춘의 정신과 일치한다. 창춘에서 스포츠가 발전함에 따라 앞으로 창춘과 세계 간 스포츠 문화 교류가 더욱 빈번하게 진행될 전망이다.



자료 제공: Changchun Sports Bureau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