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기업·기관의 빅데이터 활용을 지원하는 '빅데이터 플래그십 프로젝트'(사업비 39억원) 과제로 국민연금공단의 '취약계층 일자리 찾기 정보서비스',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전기재해 예방·예측 알고리즘을 개발', 케이앤컴퍼니·신한은행의 '소형 공동주택 시세 산정 서비스' 등 12개를 선정했다. 한편 미래부는 9일 서울 중구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과제 책임자와 미래부 관계자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제의 성과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프로젝트 착수 보고회를 개최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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