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국내 주식형 펀드에 이틀 연속 자금이 순유출됐다.
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7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97억원이 빠져나갔다.
838억원이 새로 들어오고 935억원이 환매됐다.
코스피가 제임스 코미 미 연방수사국(FBI) 전 국장의 증언 등 글로벌 이벤트를 앞두고 2,360선 초반까지 밀려나자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날 해외 주식형 펀드에는 99억원이 유입되며 이틀째 순유입세를 이어갔다.
수시입출금식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는 2조6천359억원이 순유입됐다.
MMF 설정액은 129조5천762억원, 순자산은 130조3천784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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