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말 기준 1천200팀, 구독자 수 1억명 돌파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CJ E&M은 1인 창작자(크리에이터) 지원 사업인 '다이아 티비'(DIA TV)의 파트너 크리에이터 수를 연내 2천팀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다이아 티비의 현재 파트너 크리에이터는 1천200팀으로, 이들의 지난 5월말 현재 누적 구독자 수는 1억명을 돌파했다.
지난 2013년 7월 사업을 시작한 다이아 티비는 현재 대도서관(게임), 데이브(엔터테인먼트), 밴쯔(푸드), 씬님(뷰티), 원밀리언(음악), 토이몬스터(키즈), 허팝(키즈) 등 구독자 수 100만명 이상을 보유한 크리에이터 7팀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아울러 전업이 가능하다고 평가받는 기준인 구독자수 10만명 이상의 파트너 크리에이터도 200개팀을 넘었다고 CJ E&M은 설명했다.
CJ E&M은 "다양한 크리에이터 지원을 통해 파트너 크리에이터 숫자를 늘리고 글로벌 시청자를 대상으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 비중도 현재 25%에서 30%까지 늘리겠다"고 말했다.
CJ E&M 이성학 방송사업총괄은 "최근 다이아 티비 전체 조회수의 절반 가까이가 해외에서 발생한다"며 "크리에이터가 유망한 직업으로 자리매김해 콘텐츠 창작이 미래 산업으로 커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sujin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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