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인천본부세관은 16일 세관 대강당에서 개청 13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노석환 세관장은 기념사에서 "오는 12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의 성공적인 개장 준비를 철저히 하고 우리 기업의 수출 경쟁력 제고를 위해 통관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데 주력하자"고 강조했다.
인천세관은 인천항이 개항한 1883년 6월 16일 인천해관이란 이름으로 문을 열었다.
우리나라 최초의 세관은 1878년 9월 부산항의 두모진해관이지만 3개월 만에 문을 닫아 인천세관이 사실상 근대 세관의 효시로 꼽힌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