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최정(30·SK 와이번스)이 4경기 연속 아치를 그리며 2년 연속 홈런왕을 향해 한 발 더 대디뎠다.
최정은 1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터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방문경기에서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해 1회 첫 타석에서 홈런포를 터트렸다.
1회초 1사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최정은 볼카운트 2볼-1스트라이크에서 삼성 선발 재크 패트릭의 4구째 시속 132㎞의 포크볼을 잡아당겨 왼쪽 펜스 너머로 날렸다.
이로써 최정은 13일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부터 4경기 연속 홈런 행진을 벌였다.
최정은 시즌 23호 홈런으로 이 부문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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