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창조과학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페루(20일)와 콜롬비아(23일)에서 국내 방송콘텐츠의 진출을 지원하는 쇼케이스를 연다. 주페루·주콜롬비아 대사관, 현지 방송사·프로그램 배급사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구르미 그린 달빛'(KBS)·'아빠 어디가'(MBC)·'런닝맨'(SBS) 등 국내 인기 드라마·예능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관련 비즈니스 미팅, 투자 협정식을 마련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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