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대성산업[128820]과 대성합동지주[005620]가 합병 기대감에 19일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성산업은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4천195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성합동지주도 상한가를 쳐 6만6천100원까지 올랐다.
대성산업은 자사가 대성합동지주를 흡수합병하는 안건을 승인하는 임시주주총회를 오는 30일 개최한다고 지난 1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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