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시외버스가 교차로에서 승용차와 충돌하고 인도를 지나 식당으로 돌진해 4명이 다쳤다.
28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한 삼거리에서 시외버스 한 대가 소렌토 승용차와 부딪히고 나서 도로를 가로질러 상가 1층 식당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두 차량 운전자와 버스 승객 2명 등 모두 4명이 타박상 등을 입어 치료받고 있다.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식당 유리창과 외벽 일부도 부서졌지만, 다행히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고 당시 교차로를 직진하던 버스는 맞은편에서 비보호 좌회전하던 소렌토를 피하려다가 방향을 오른쪽으로 틀어 도로 건너 식당을 충돌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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