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et] THE JUNEI HOTEL 교토 고쇼니시, 2017년 7월 1일 토요일 개장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AsiaNet 69080
(교토, 일본 2017년 6월 28일 AsiaNet=연합뉴스) JUNEI가 2017년 7월 1일(토요일)에 THE JUNEI HOTEL 교토 고쇼니시(Kyoto Imperial Palace Gardens West)를 개장한다.
THE JUNEI HOTEL 교토 고쇼니시는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소규모 고급 호텔로, “오감을 살리는 편의시설”이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하며, 총 8개의 객실을 제공한다.
(사진1: http://prw.kyodonews.jp/prwfile/release/M104462/201706263087/_prw_PI1fl_lE266k51.JPG)
(사진2: http://prw.kyodonews.jp/prwfile/release/M104462/201706263087/_prw_PI2fl_E7682U9L.jpg)
(사진3: http://prw.kyodonews.jp/prwfile/release/M104462/201706263087/_prw_PI3fl_Qs8nzoSS.JPG)
전통적인 일본 분위기에 현대풍이 가미된 객실들은 교토의 전통 목조가옥인 “교마치야” 이미지를 기반으로 디자인됐다. 각 객실에는 다도실을 닮은 “다다미”를 깐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전통 기술을 십분 활용해 수작업으로 만든 가구들이 비치돼 있다. 고전적인 핸드 프레싱 인쇄 기법으로 무늬를 넣은 교토식 장식지인 “교가라카미”를 예술적으로 전시해 객실 분위기에 고급스러운 악센트를 표현했다.
교토 현에서 풍경 자산으로 등록된 유명한 ‘와즈카’의 원형 차 농장에서 직접 공수한 최상급 ‘우지’ 녹차를 숙박고객에게 제공한다. 차와 더불어 400년 된 교토의 제과점 카메야 키요나가가 만든 제철 과자도 제공한다.
각 객실에는 시가라키(*) 도자기로 만든 맞춤 욕조가 마련돼 있어, 고객들은 몸속까지 따뜻하게 녹이고, 안에서부터 여행 피로를 풀 수 있다.
(*) 시가라키는 일본의 6개 고대 가마 중 하나다.
또한, 전 세계 고급 호텔이 선택하는 미국 브랜드 Serta가 제작한 침대를 구비해 최상의 안락함을 보장한다. 더불어 고급 침구류 업체 교토 니시카와가 만든 “푸톤” 매트리스를 사용한다.
THE JUNEI HOTEL 교토 고쇼니시는 국가 및 시 시설을 비롯해 지역 파트너와 협력해 선택적 상품을 제공한다. “조식 포함 상품”은 역사가 깊은 음식 공급업체가 만든 조식 메뉴를 객실로 배달해준다. 1일 기모노 대여 서비스를 포함한 “기모노 착용 상품” 같은 직접 참여 상품도 준비돼 있다. 기모노를 착용하면 교토에서의 산책이 재미있는 체험이 될 것이다.
THE JUNEI HOTEL 교토 고쇼니시는 일본의 매력, 전통 및 역사에 대한 관심을 유도함으로써 일본의 관광 사업에 기여하고자 한다.
호텔 개요
개장일: 2017년 7월 1일 토요일
구조/규모: 신규 호텔, 철골 구조, 지상 3층 건물
객실 수: 8개(모두 비흡연 객실)
주소: 교토 가미교구 히가시호리카와도리 시모초자마치 3-14
(14 Sanchome, Shimo Chojamachi, Higashihorikawa-dori, Kamigyo-ku, Kyoto)
객실 요금(세금 포함): 각 객실에는 최대 5명이 숙박할 수 있다.
프리미엄 트윈 - 1인 숙박 시 JPY29,500부터; 2인 이상 숙박 시 JPY37,000부터
디럭스 트윈 - 1인 숙박 시 JPY27,500부터; 2인 이상 숙박 시 JPY35,000부터
프리미엄 더블 - 1인 숙박 시 JPY26,500부터; 2인 이상 숙박 시 JPY33,000부터
웹사이트: http://www.juneihotel.com/en/index.html
인스타그램: junei.hotel.official.kyoto
자료 제공: JUNEI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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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et 69080
(교토, 일본 2017년 6월 28일 AsiaNet=연합뉴스) JUNEI가 2017년 7월 1일(토요일)에 THE JUNEI HOTEL 교토 고쇼니시(Kyoto Imperial Palace Gardens West)를 개장한다.
THE JUNEI HOTEL 교토 고쇼니시는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소규모 고급 호텔로, “오감을 살리는 편의시설”이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하며, 총 8개의 객실을 제공한다.
(사진1: http://prw.kyodonews.jp/prwfile/release/M104462/201706263087/_prw_PI1fl_lE266k51.JPG)
(사진2: http://prw.kyodonews.jp/prwfile/release/M104462/201706263087/_prw_PI2fl_E7682U9L.jpg)
(사진3: http://prw.kyodonews.jp/prwfile/release/M104462/201706263087/_prw_PI3fl_Qs8nzoSS.JPG)
전통적인 일본 분위기에 현대풍이 가미된 객실들은 교토의 전통 목조가옥인 “교마치야” 이미지를 기반으로 디자인됐다. 각 객실에는 다도실을 닮은 “다다미”를 깐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전통 기술을 십분 활용해 수작업으로 만든 가구들이 비치돼 있다. 고전적인 핸드 프레싱 인쇄 기법으로 무늬를 넣은 교토식 장식지인 “교가라카미”를 예술적으로 전시해 객실 분위기에 고급스러운 악센트를 표현했다.
교토 현에서 풍경 자산으로 등록된 유명한 ‘와즈카’의 원형 차 농장에서 직접 공수한 최상급 ‘우지’ 녹차를 숙박고객에게 제공한다. 차와 더불어 400년 된 교토의 제과점 카메야 키요나가가 만든 제철 과자도 제공한다.
각 객실에는 시가라키(*) 도자기로 만든 맞춤 욕조가 마련돼 있어, 고객들은 몸속까지 따뜻하게 녹이고, 안에서부터 여행 피로를 풀 수 있다.
(*) 시가라키는 일본의 6개 고대 가마 중 하나다.
또한, 전 세계 고급 호텔이 선택하는 미국 브랜드 Serta가 제작한 침대를 구비해 최상의 안락함을 보장한다. 더불어 고급 침구류 업체 교토 니시카와가 만든 “푸톤” 매트리스를 사용한다.
THE JUNEI HOTEL 교토 고쇼니시는 국가 및 시 시설을 비롯해 지역 파트너와 협력해 선택적 상품을 제공한다. “조식 포함 상품”은 역사가 깊은 음식 공급업체가 만든 조식 메뉴를 객실로 배달해준다. 1일 기모노 대여 서비스를 포함한 “기모노 착용 상품” 같은 직접 참여 상품도 준비돼 있다. 기모노를 착용하면 교토에서의 산책이 재미있는 체험이 될 것이다.
THE JUNEI HOTEL 교토 고쇼니시는 일본의 매력, 전통 및 역사에 대한 관심을 유도함으로써 일본의 관광 사업에 기여하고자 한다.
호텔 개요
개장일: 2017년 7월 1일 토요일
구조/규모: 신규 호텔, 철골 구조, 지상 3층 건물
객실 수: 8개(모두 비흡연 객실)
주소: 교토 가미교구 히가시호리카와도리 시모초자마치 3-14
(14 Sanchome, Shimo Chojamachi, Higashihorikawa-dori, Kamigyo-ku, Kyoto)
객실 요금(세금 포함): 각 객실에는 최대 5명이 숙박할 수 있다.
프리미엄 트윈 - 1인 숙박 시 JPY29,500부터; 2인 이상 숙박 시 JPY37,000부터
디럭스 트윈 - 1인 숙박 시 JPY27,500부터; 2인 이상 숙박 시 JPY35,000부터
프리미엄 더블 - 1인 숙박 시 JPY26,500부터; 2인 이상 숙박 시 JPY33,000부터
웹사이트: http://www.juneihotel.com/en/index.html
인스타그램: junei.hotel.official.kyoto
자료 제공: JUNEI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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