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종합가전 기업 쿠쿠전자가 제품을 관리해주는 홈케어서비스를 신규로 론칭한다고 29일 밝혔다.
쿠쿠전자의 홈케어서비스는 가전 및 가구를 깨끗하고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해주는 서비스다.
서비스 품목은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매트리스, 주방 후드 등 5개로 오염 측정부터 내부 청소, 부품 세척 등 제품 관리에 대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
쿠쿠전자의 홈케어서비스는 다음 달부터 쿠쿠 고객지원센터에서 신청 및 이용할 수 있다.
다음 달 6일부터는 수도권에 있는 홈플러스 오프라인 가전매장 64곳에서도 신청할 수 있고, 연말에는 전국으로 확대된다.
쿠쿠전자 관계자는 "맞벌이 가정이 많아지고 미세먼지 등 환경적인 이유로 홈케어서비스를 원하는 소비자가 증가해 신사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가전 제조와 렌탈 서비스로 다져진 노하우를 홈케어 사업에도 적용해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너지 효과로 브랜드 파워를 키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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