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녹십자[006280]는 짜서 먹는 형태의 간장질환 치료제 '하이간'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하이간은 체내 독성 암모니아를 배출해 간의 해독작용을 돕는 '엘-오르티닌'과 '엘-아스파르트산' 등을 주성분으로 하는 간장질환 치료제다. 간세포를 회복시켜 고암모니아혈증, 만성간염 등의 치료를 돕는다.
기존 알약이나 캡슐 형태 제품과 달리 스틱 형태의 제품이어서 물 없이도 간단히 복용할 수 있다.
녹십자 관계자는 "반복되는 음주와 과로, 스트레스 등으로 지쳐있는 현대인의 간 기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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