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국내 최대 규모 백련 재배지에서 연꽃과 고즈넉한 산사의 여유를 즐기는 제16회 하소백련축제가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전북 김제시 청운사 일대에서 열린다.
'불 속에 연꽃이 피다'라는 주제로 여는 축제는 청운사 부근 6만6천여㎡ 백련 서식지를 은은하게 수놓은 연꽃의 아름다움에 흠뻑 취해보는 자리다.
하소백련축제는 백련 서식지 모양이 새우가 알을 품은 것과 비슷하다는 데서 유래했다.
축제 기간 가수 정수라 특별무대와 오케스트라, 클래식, 가곡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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