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제7대 부산시의회 4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재선의 자유한국당 박재본(남구3) 의원이 선임됐다.
부위원장은 같은 당 소속인 초선의 신현무(사하구2) 의원이 맡았다.
박 위원장을 비롯한 예결위원 13명은 내년 6월 30일까지 부산시와 부산교육청의 예산안과 결산안을 심사한다.
박 위원장은 11일 "지난 3년간의 평가와 남은 임기를 마무리하는 시기인 만큼 예산이 적재적소에 사용되고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감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심성, 생색내기용 예산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이 부분을 철저히 심사하겠다"고 강조했다.
ljm70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