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NH투자증권은 12일 한미약품[128940]이 올해 2분기 양호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추정된다며 업종 최선호주로 추천했다.
구완성 연구원은 "2분기 연결 매출액은 2천125억원, 영업이익은 145억원으로 추정된다"면서 "전문의약품(ETC) 제품 영업 호조로 제품 매출이 작년 동기보다 9.1% 증가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구 연구원은 "3분기 얀센 임상 1상 개시와 4분기 사노피 임상 3상 개시로 연구·개발(R&D) 제품 구성 불확실성이 해소될 전망"이라며 "내년 상반기 임상 전 단계 제품 3종의 임상 1상 진입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 상반기에는 롤론티스 미국 3상 중간결과 발표, 하반기 HM71224(BTK 저해제, 릴리) 임상 2상 중간결과 발표와 HM95573(RAF 저해제, 제넨텍) 임상 2상 개시에 따른 마일스톤 유입으로 R&D 추진력이 본격화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8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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