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08.53
(131.28
2.31%)
코스닥
1,154.00
(6.71
0.58%)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바른정당 "조대엽 사퇴 당연…송영무 임명 대단히 부적절"

입력 2017-07-13 19:44   수정 2017-07-13 19:45

바른정당 "조대엽 사퇴 당연…송영무 임명 대단히 부적절"

주호영 "국회 의사일정 복귀 여부는 내일 결정"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고상민 기자 = 바른정당은 13일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와 관련해 "상황의 엄중함을 이해한다면 조 후보자를 종용해 사퇴하게 하든 아니면 임명 철회를 하든 좀 더 빨리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이종철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임명 철회가 아닌 후보자 사퇴의 형식을 빌렸다. 조 후보자 사퇴는 당연한 것이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변인은 이어 "청와대가 송 후보자의 임명을 강행했다"며 "조 후보자 자진사퇴 이후 1시간 30분 만에 조삼모사(朝三暮四)식의 강행에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송 후보자는 청문회 기간 방산업체에서의 고액 자문료와 방산비리 연루 의혹 등 국방개혁의 적임자가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 이어 송 후보자까지 임명 강행한 것은 청와대가 국회를 바라보는 시각이 협치의 파트너가 아닌 거수기로 보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북핵 위협이 엄중한 상황에서 송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강행한 것은 대단히 부적절한 인사 결정이라는 점을 밝힌다"고 말했다.

또 주호영 원내대표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국회 의사일정에 복귀할지에 대해 "송 후보자는 무조건 안 된다는 입장은 그대로다"라며 "국회 일정과 관련해서는 내일 최고위원회의와 원내대책회의를 열어서 방침을 정하겠다"고 밝혔다.

jesus786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