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수도권기상청은 15일 오전 8시를 기해 경기도 파주, 양주, 포천, 연천, 동두천 등 5개 시·군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해제했다.
이들 시·군에는 오전 8시 현재 양주 91.0㎜, 동두천 81.8㎜, 연천 76.5㎜, 포천 65.5㎜, 파주 58.5㎜의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다.
비는 낮 동안 소강상태를 보이다 밤부터 16일 새벽까지 다시 강해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기상청은 수도권에는 16일까지 50∼10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는 밤부터 다시 강해진 뒤 16일 오전 그칠 전망"이라며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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