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19일 오후 2시 47분께 충북 괴산군 청천면 후영리에서 수해 복구작업을 하던 자원봉사자 A(57)씨가 무너진 정자에 깔려 머리 등을 다쳤다.
A씨는 인근에 있던 다른 자원봉사자에 의해 구조돼 청주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물에 떠내려와 정자에 걸린 수목 등을 치우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이날 광주광역시에서 일행 50여명과 함께 자원봉사를 위해 괴산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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