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러리 조이는 21일부터 27일까지 부산 해운대 달맞이길 전시실에서 제25회 부산해운대작가회展을 연다. 강선보, 김종수, 김성호, 박수진 등 해운대 지역을 기반으로 작품 활동을 하는 작가그룹이 참여한다. 구상과 비구상을 넘나드는 회화와 입체적인 현대미술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부산=연합뉴스)
▲ 갤러리 조이는 21일부터 27일까지 부산 해운대 달맞이길 전시실에서 제25회 부산해운대작가회展을 연다. 강선보, 김종수, 김성호, 박수진 등 해운대 지역을 기반으로 작품 활동을 하는 작가그룹이 참여한다. 구상과 비구상을 넘나드는 회화와 입체적인 현대미술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부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