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93.54
(698.37
12.06%)
코스닥
978.44
(159.26
14%)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러 총리, 제재법안 서명에 "트럼프 행정부 무기력 드러내"

입력 2017-08-03 04:30   수정 2017-08-03 14:52

러 총리, 제재법안 서명에 "트럼프 행정부 무기력 드러내"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현재 특파원 =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총리는 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 제재법안에 서명한 것에 대해 "트럼프 행정부가 완전히 무기력하다는 것이 드러났다"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메드베데프 총리는 성명에서 "신 미국 행정부와의 관계 개선을 위한 희망이 죽었다"면서 "러시아와 미국의 관계는 (미국) 의회의 구성이나 대통령의 성격과 관계없이 극도로 긴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7일 상원에서 가결된 북한과 러시아, 이란에 대한 패키지 제재법안에 이날 서명했다.

그러나 그는 러시아 제재법안에 대해 "큰 결함이 있다"며 의회에 불만을 표시했다.

대러 제재법안에는 미국 대선개입 해킹 사건도 제재 대상으로 추가하고 러시아 기업의 미국과 유럽 내 석유 사업에 규제를 강화함으로써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비롯한 러시아 지도층에 타격을 주는 방안이 들어갔다.

특히 대통령이 러시아 제재 완화나 정책 변경을 할 수 없도록 완전히 차단하는 규정이 명시됐다.

kn020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