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엔씨소프트[036570]가 올해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밑돌았지만 7일 장 초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엔씨소프트는 전 거래일보다 1.21% 오른 37만7천원에 거래 중이다.
엔씨소프트는 개장과 함께 2.55% 내리기도 했지만, 외국인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상승세로 전환했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7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39%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이날 개장 직전 공시했다.
매출액은 2천586억원으로 7.52% 늘었지만, 당기순이익도 308억원으로 65.91% 줄었다.
증권가에서는 엔씨소프트의 2분기 매출액이 평균 3천억원대, 영업이익은 600억원대로 각각 전망됐지만 이날 발표한 실적은 이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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