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대한유화[006650]가 올해 3분기에 사상 최대 규모의 영업이익을 올릴 것이라는 전망에 힘입어 14일 장 초반 강세다.
이날 오전 9시 1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대한유화는 전 거래일 대비 5.10% 오른 26만8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상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대한유화가 2분기에 영업손실 116억원으로 적자 전환했지만, 대규모 일회성 손실 때문"이라며 "하지만 3분기에는 나프타분해시설(NCC) 증설 효과 등으로 영업이익이 크게 늘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1천182억원으로 기존 최대 기록인 올해 1분기의 1천78억원을 뛰어넘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정기보수 종료와 설비 가동 정상화로 매출액도 급반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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