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농장 6곳과 판매처에 있는 '살충제 계란' 36만8천여개를 폐기한다.
도내 산란계 농장 259곳에 살충제 검사를 한 결과 2곳 계란에서 닭에 사용이 금지된 피프로닐 성분이 나왔다.
다른 농장 4곳 계란에서는 살충제 성분인 비펜트린이 허용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
도는 해당 농장에 보관 중인 계란 21만800여개와 판매처에 있는 계란 15만7천800여개를 회수해 폐기하기로 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도내 농장 검사는 모두 끝났다"며 "6곳 계란 이외에 추가로 부적합 판정이 나온 것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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