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월요일인 21일 전북은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자정부터 오전 6시 현재까지 내린 비의 양은 고창 67.6㎜를 비롯해 정읍 57㎜, 김제 51.5㎜, 남원 49.9㎜, 완주 43.5㎜, 전주 32㎜ 등을 기록했다.
비는 오후까지 20∼60㎜ 더 내린 뒤 차차 그치겠다.
일부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도 치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전날과 비슷한 28∼30도 사이에 머무르겠다.
기상지청은 22일까지 비가 내리다 그치기를 반복해 당분간 선선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일부 지역에 돌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고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며 "새벽부터 내린 비로 도로가 젖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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