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이재용 선고 앞둔 삼성株 대다수 오름세…三電은 약세

입력 2017-08-24 09:31  

[특징주] 이재용 선고 앞둔 삼성株 대다수 오름세…三電은 약세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뇌물 제공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선고를 하루 앞둔 24일 주식시장에서는 삼성물산 등 삼성그룹주가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삼성물산은 전날보다 1.12% 오른 13만6천원에 거래 중이다. 우선주인 호텔신라우[008775]도 2.34% 상승했다.

이밖에 삼성에스디에스 0.60%, 삼성증권 0.27%, 삼성카드 0.53%, 삼성화재 0.35%, 제일기획 0.52%, 에스원 0.11%, 호텔신라 0.16% 등 대다수 그룹주가 강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005930]와 삼성전자우[005935]는 각각 0.21%, 0.31% 내렸다.

이 부회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비선 실세' 최순실씨에게 433억원 상당의 뇌물을 제공하거나 주기로 약속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25일 선고를 기다리고 했다.

이 부회장의 선고 공판은 25일 오후 2시 30분 형사합의27부(김진동 부장판사) 심리로 417호 대법정에서 진행된다.

indig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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