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입력 2017-08-28 12:00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국방부 "北발사체, 방사포·탄도미사일 등 여러가능성 분석중"


국방부는 북한이 지난 26일 쏜 발사체의 종류에 관해 300㎜ 방사포와 탄도미사일 등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분석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발사체가 300㎜ 방사포로 추정된다고 청와대에 보고했는가'라는 질문에 "우리 군이 개량된 300㎜ 방사포 또는 탄도미사일 등 여러 가능성에 대해 다양한 각도로 분석 중"이라며 즉답을 피했다. 북한이 지난 26일 쏜 발사체에 관해 합동참모본부는 '불상의 발사체'라고 밝혔고 청와대는 "개량된 300㎜ 방사포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미 태평양사령부는 '탄도미사일'로 규정해 차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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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檢 "사이버외곽팀 지시·공모 유의미한 증거 확보…법원제출"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민간인을 동원한 인터넷 여론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유의미한 증거를 확보했다며 법원에 추가 증거로 제출했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수일간의 국정원 외곽팀 관계자 조사 결과, 사이버 활동에 대한 지시·공모 관련 진술 등 유의미한 증거가 확보돼 변론 재개 검토에 반영되도록 법원에 추가 자료를 오늘 오전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아울러 검찰은 이날 외곽팀장 주거지 2∼3곳과 단체 사무실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에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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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역 5년' 이재용 부회장, 1심 유죄 판결 불복해 항소



1심에서 징역 5년이 선고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8일 뇌물공여 등 5개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한 법원의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냈다. 이 부회장 측 변호인인 김종훈 변호사는 이날 서울중앙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진동 부장판사)는 25일 선고 공판에서 핵심 혐의를 모두 인정해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이 부회장 측은 항소장에서 "1심은 법리 판단과 사실인정에 오인이 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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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고리공론화위, 울산 건설현장 방문…주민 의견 청취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출범 후 처음으로 28일 울산시 울주군 신고리원전 5·6호기 건설현장을 방문했다. 김지형 위원장과 위원 5명, 지원단장 등 7명은 이날 오전 공사가 중단된 건설현장을 둘러보며, 한국수력원자력 관계자로부터 상황을 보고받았다. 오후에는 원전 건설 중단을 반대·찬성하는 주민을 차례로 만나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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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정 "약자·여성인권 응원 의미로 정당 지지선언 참여"



이유정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는 28일 정치편향성 논란에 대해 "사회적 약자와 여성인권 등의 정책을 실현해 줄 수 있는 분을 응원하는 의미에서 (정당) 지지선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특정 정당을 지지한 것은 아니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자는 이어 "제가 지지선언을 주도하지는 않았고, 선·후배 법조인이 참여해 달라고 해서 같이 지지선언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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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KAI 압수수색…개인비리 포착



경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28일 오전 경남 사천시에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검찰이 수사중인 방산비리와는 별도로 공사관련 직원 개인비리 혐의를 포착해 이날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seaman@yna.co.kr(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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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 국제대교 교각도 1개 무너졌다…"부실시공 가능성"



지난 26일 평택 국제대교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상판 붕괴사고 당시 상판을 받치고 있던 교각 5개 중 1개도 함께 무너진 것으로 확인됐다. 아직 상판과 교각 붕괴 시점의 선후 관계는 드러나지는 않았으나, 상부 구조물을 지탱해야 할 교각이 무너져내렸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부실시공 의혹이 제기된다. 지난 26일 오후 3시 20분께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신대리 평택호 횡단도로 교량인 평택 국제대교 건설 현장에서 총 길이 240m의 상판 4개(개당 60m)가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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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사드 추가배치 하나…경찰과 반대주민 발 빠른 움직임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발사대 4기 추가배치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지자 경북 성주·김천 반대 주민과 경찰이 28일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경찰은 이날 사드기지 입구인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 평소 240명보다 많은 320명의 경찰력을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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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청장 증거인멸하는 CCTV 영상 존재"



신연희 강남구청장의 횡령·배임 의혹과 관련해 관련 자료의 증거인멸에 신 구청장이 직접 관여했다는 CCTV 영상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여선웅 강남구의원은 "신 구청장이 지난달 21일 부하 직원 A씨와 함께 강남구청 전산센터 서버실에서 전산 자료를 삭제하는 모습이 담긴 CCTV가 있다"고 28일 밝혔다. 여 의원에 따르면 강남구청 전산정보과 서버실을 비춘 이 CCTV 영상에는 신 구청장이 오후 6시 업무시간 이후 서버실에 들어가는 모습, 신 구청장과 A씨가 함께 있는 모습 등이 녹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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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 "집값 당분간 안정…올해 성장률 2%대 후반"



한국은행은 북핵 리스크 등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높고 가계부채가 소비와 성장을 제약한다고 진단했다. 다만 주택가격은 당분간 안정될 것으로 전망하고 미국 금리 인상에 따른 자본유출 우려는 크지 않다고 봤다. 한은은 2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현안보고에서 국내 경제는 글로벌 경기회복과 추경 집행 등에 힘입어 2%대 후반 성장세를 이어가겠으나 성장경로 불확실성은 높은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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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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