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01.69
(3.65
0.07%)
코스닥
1,115.20
(12.35
1.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경남 해역 보름달물해파리 주의보 전면 해제

입력 2017-09-08 10:07   수정 2017-09-08 10:12

경남 해역 보름달물해파리 주의보 전면 해제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 해역에 내려진 보름달물해파리 주의보가 전면해제됐다.



경남도는 국립수산과학원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시행한 해파리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름달물해파리가 주의보 발령 수준 이하로 감소한 것으로 확인해 8일 자로 주의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해파리주의보는 보름달물해파리는 100㎡에 5개체 이상, 노무라입깃해파리는 100㎡에 1개체 이상이면 발령된다.

도내에서는 지난 7월 20일 고성군 자란만 해역에 주의보가 처음 발령된 이후 진해만과 거제 북부해역 등으로 확산했다.

우리나라 해역에서 가장 흔한 해파리인 보름달물해파리는 6∼8월 사이 연안에 대량 출현한다.

이 해파리에 쏘이면 통증과 피부 발진이 일어날 수 있고 어획량 감소 등 어업피해를 초래한다.

도는 해파리주의보 발령 이후 이러한 어업피해를 줄이려고 '해파리 집중 방제의 날'을 운영하는 등 구제작업을 벌였다.

그동안 어선 521척을 투입해 해파리 1천여t을 제거했다.

효율적인 구제작업을 위한 장비 표준화와 과학화 방안을 국립수산과학원에 건의하고, 해양수산부로부터 구제사업비 3억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도 관계자는 "해파리주의보가 전면해제됐지만, 어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내 해역에 대한 해파리 모니터링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며 "시·군에서도 계속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b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