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13일 오전 경기북부는 연천과 파주 일부 지역 기온이 올가을 들어 처음 영하로 떨어지는 등 쌀쌀한 날씨를 보였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경기북부 지역 시군별 오전 최저기온은 연천(연천읍) 영하 1.3도, 파주(광탄) 영하 0.2도, 의정부 영상 2.7도, 포천 영상 2.7도, 동두천 영상 2.8도, 남양주 영상 3.3도 등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이날 경기북부 낮 최고 기온은 18∼20도까지 오르며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의 영향으로 오전에는 춥다가 오후 들어 기온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며 "일교차가 큰 만큼 날씨에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jhch79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