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 박봉주 내각 총리가 북창 화력발전연합기업소를 시찰하고 현지에서 협의회를 열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 박 총리는 승리자동차연합기업소와 덕천지구 탄광연합기업소 형봉탄광·서창청년탄광도 방문했다.
▲ 2017년 가을철 장애인 및 애호가 탁구경기가 16일부터 22일까지 김일성종합대학 체육관에서 열렸다고 중앙통신이 22일 밝혔다.
▲ 북창지구 청년탄광연합기업소 노동자들에게 보내는 노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전달하는 모임이 현지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TV가 22일 전했다. 김평해 노동당 부위원장이 축하문을 전달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