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화장품 연구개발 및 제조생산 기업인 코스메카코리아가 신개념의 쿠션형 화장품 용기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코스메카코리아가 취득한 특허는 '다공성 패브릭과 방수필름을 구비한 화장품 용기'다.
평평한 스펀지가 액상 제형을 머금고 있는 기존의 쿠션 화장품에서 한 단계 나아가 돔 형태의 주머니에 내용물을 함침했다.
다공성 패브릭이 윗면을, 방수필름이 옆면과 아랫면을 구성해 돔 형태를 이루고 이 안에 화장료를 머금은 흡수재를 넣어 마감 처리하는 방식이다.
사용자가 원하는 만큼 토출량이 조절되고, 특히 액상의 색조 화장품을 휴대할 때 생길 수 있는 용기 밖으로의 누출이 없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액상으로 된 제형이라면 기초제품, 색조제품 모두 담을 수 있어 선크림, 톤업크림, BB크림, 파운데이션, 블러셔 등에 두루 활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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