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부산지역 소비자물가가 교통요금 인상 등으로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남지방통계청은 10월 부산지역 소비자물가가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1.8% 상승했다고 1일 밝혔다.
택시요금이 13.7%, 도시철도요금이 8.3% 오르는 등 서비스 부문은 2.2% 상승했다.
어획량 부진에 따라 오징어 가격이 40.3% 올랐고 귤이 42.8% 오르는 등 농축산물 부문 물가도 2.8%나 상승했다.
공업제품 부문 역시 1.4% 올랐지만 전기·수도료는 1.9%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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