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이마트는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가 개발한 에어프라이어가 3일 만에 3천대 판매되며 열풍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에어프라이어는 기름 없이 뜨거운 공기로 바삭한 튀김 요리를 할 수 있는 가전제품이다.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지난 7월 자체브랜드(PL) 상품으로 출시한 '에어프라이어 플러스'(8만4천800원·5.2ℓ)는 초도 물량 7천대가 출시 74일만인 9월 27일에 완판됐다.
이후 트레이더스는 추가 발주를 통해 지난 10월 26일 판매를 재개했는데, 3일 만에 모두 소진되며 '히트 상품'으로 떠올랐다.
이마트는 '에어프라이어 플러스'를 6일부터 전국 트레이더스 12개 점포에서 2천500대 한정 물량으로 판매 재개한다.
이 제품은 중국 업체 제후이와 함께 개발했다.
doub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