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7일 도로교통공단과 경찰청에 따르면 운전면허 자진 반납자는 2013년 846명에서 2014년 1천560명, 올해 8월까지 2천194명으로 해마다 증가 추세이며, 5년간 9천104명에 달했다.
이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가 전체의 74.7%(6천802명)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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