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브그룹 산하 처브라이프생명과 에이스손해보험은 9일 경기도 광주 '한사랑 마을'에서 자원봉사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한사랑 마을은 어린이재단이 운영하는 장애 아동 생활시설이다. 두 회사 임직원 180여명은 이곳에서 청소와 벽화 그리기 등의 활동을 벌였다. 또 마을 산책로와 광장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자금 2천만원을 기부했다. (서울=연합뉴스)
▲ 처브그룹 산하 처브라이프생명과 에이스손해보험은 9일 경기도 광주 '한사랑 마을'에서 자원봉사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한사랑 마을은 어린이재단이 운영하는 장애 아동 생활시설이다. 두 회사 임직원 180여명은 이곳에서 청소와 벽화 그리기 등의 활동을 벌였다. 또 마을 산책로와 광장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자금 2천만원을 기부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