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자산 선호에 환율 하락…달러당 1,100원 밑으로

입력 2017-11-21 09:18   수정 2017-11-21 09:43

위험자산 선호에 환율 하락…달러당 1,100원 밑으로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원/달러 환율이 21일 다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오전 9시 5분 현재 달러당 1,097.4원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 종가보다 3.2원 낮은 수준이다.

환율은 3.6원 내린 달러당 1,097.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환율 하락은 국제 시장에서 위험자산 선호 현상이 부각된 결과로 풀이됐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 증시가 상승하면서 원화 등 위험자산 매수세가 나타난 것이다.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은 "밤사이 유로화 약세로 미 달러가 반등한 가운데 독일 정치적 리스크 우려에도 주요국 증시가 상승하는 등 위험 선호 분위기가 형성됨에 따라 원/달러 환율이 하락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전날 삼성전자[005930] 중간배당에 따른 역송금 수요가 어느 정도 해소되면서 환율이 재차 하락 압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미국이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하는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환율 하락폭을 제한할 것으로 전망된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전 9시 5분 현재 100엔당 974.63원이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2.40원 낮은 수준이다.

zhe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호르무즈보스턴다이나믹스삼성전자다크소드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