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코스닥 상장 바이오 업체인 인트론바이오[048530]는 미국에서 'FK506 유도체를 함유하는 크립토코쿠스 속 곰팡이 및 칸디다 속 곰팡이에 의한 진균 감염을 치료하기 위한 약제학적 조성물 및 그의 용도' 특허를 취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 특허기술의 약제학적 조성물은 인체 안전성이 개선되고 항진균 효과도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다"며 "이 기술을 차세대 항진균제 개발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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